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콜베어 (문단 편집) == 기타 == [[http://blog.naver.com/theilian|여기에서 그의 쇼를 번역하고 있'었'다]]. [[http://blog.naver.com/milko7|여기서도 번역을 하고 있'었'다]]. [[2011년]] 이후 중단. 2009년에 자신의 쇼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핵폭발]]을 온몸으로 표현한 장면이 2010년에 곧바로 짤방으로 퍼졌다. 인터뷰 상대는 핵무기 감축운동을 하는 [[https://en.wikipedia.org/wiki/Ploughshares_Fund|Ploughshares Fund]] 재단의 당시 대표였던 [[https://en.wikipedia.org/wiki/Joseph_Cirincione|조셉 시린시오니(Joseph Cirincione)]]이고, 전체 문맥을 살펴보면 반핵 운동을 하는 그의 앞에서 '핵폭발이 이렇게 장관인데 왜 핵무기 감축운동을 하냐'는 [[개드립]]이다. 일부러 상대방을 띄워주며 놀려고 이렇게 한거다. [[http://www.cc.com/video-clips/ahhfo9/the-colbert-report-better-know-a-lobby---ploughshares-fund|전체 인터뷰 영상]]이 당연히 더 볼 만하다. [[페미니스트]]며 2010년 9월 30화에서 게스트 [[에런 소킨]]이 집필한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서, 실제 이야기와 다르게 여성들이 부수적인 역할로만 나온 사실을 지적했다. 그리고 레이트 쇼에서 여성 악역이 더 필요하다고 하였다.[* 다만 약간의 위트가 섞이긴 했다. '''[[다스 베이더]]'''를 여성이라고 칭하는 등...] [[루이 C.K.]]와 친분이 있다. 1990년대 후반 단명한 '다나 카비 쇼'에 루이 C.K.는 작가였고 콜베어는 출연진이었던 것. 루이 C.K.는 젊은 콜베어에 대해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려 하는 외계인 같았다'는 허심탄회한 평을 했다. 2010년 12월, 그 해 가장 많이 RT된 트윗 1위로 뽑혀 [[트위터]]의 공동설립자인 비즈 스톤에게 직접 골든 트윗 트로피를 받았다. 제1대 골든 트윗상라고. 정작 [[https://twitter.com/StephenAtHome|자신]]은 달랑 [[https://twitter.com/billclinton|한 명]] 팔로잉하고 있다. 2011년 2월에는 자신의 초상화에 세 명의 화가가 조금씩 '개선'을 한 초상화를 경매에 내놓아 26,000달러에 팔았다. 판 돈은 물론 전액 기부함과 동시에, 그와 '6개월동안 베프'인 [[지미 팰런]]이 같은 양의 돈을 기부했다고 방송에서 말해버렸다. 팰런은 당연히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서, 그 대신에 시청자들이 26,000달러를 모금할 수 있다면 콜베어가 [[레베카 블랙]]의 Friday를 자신의 쇼인 Late Night with Jimmy Fallon에서 부를 거라고 역으로 선언해버렸고, 역으로 콜베어 역시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면서 '절대로' 기부하지 말라고 하였다. 결국, 26,000달러가 쉽게 돌파되어버려 콜베어는 결국 노래를 불러야 했다. [youtube(u_BszJzLyxI)] 2011년 9월 26일 에피소드에선 처음으로 '''1시간''' 특대 에피소드를 방영했다. 'I Am a Pole (And So Can You!)'라는 어린이책을 쓰기도 했다. 이게 말만 어린이책이지 [[스트리퍼]]가 등장하는 등 어린이용 책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데, 수준 미달의 어린이책이 범람하는 세태를 꼬집기 위해 쓴 책이기 때문에 그렇다. 어린이책은 쓰이는 문장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쓰기 쉽다는 많이들 생각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작가로서 소양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연예인들이 어린이책을 내기도 했다. [[클리셰]]를 지키고, 괜찮은 [[일러스트레이터]]를 고용할 돈만 있다면 모양은 그럴싸 한 책을 낼 수 있고, 그렇게 책이 나오기만 한다면 유명세를 이용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작고한 미국의 전설적인 어린이책 작가 [[모리스 센댁]]을 인터뷰하는 자리에서, 'I Am a Pole (And So Can You!)의 원고를 센댁에게 읽어주기도 했는데, 듣고 난 뒤 센댁은 웃음을 터트리며 "슬프게도, 마음에 드는군.(The sad thing is, I like it)"이라고 평했다. 그런데 2012년 7월 18일 필라델피아에 있는 로젠바흐 박물관이 이 책과 책에 관련된 물품들을 수집품에 포함시키기로 하였다(!). 로젠바흐 박물관은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고서 박물관 중 한 곳이며, 20세기 최고의 역작 중 하나로 꼽히는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의 자필 원고를 보관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조지 워싱턴]]의 편지들, [[에이브러햄 링컨]]의 연설 원고와 같은 역사적 인물들의 글들 뿐만 아니라, [[존 키츠]], [[퍼시 셸리]], [[윌리엄 워즈워스]] 등의 수많은 문학가들과 역사적 인물들의 글과 그들의 애장품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센댁은 그의 유품을 보관할 곳으로 로젠바흐 박물관을 선택했는데, 그래서 박물관 측에서 센댁의 말년과 접점이 있는 콜베어의 책을 보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센댁이 파급력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콜베어 리포트가 마지막이고, 센댁은 인터뷰가 끝나고 몇 달 뒤 세상을 떠났다. 거기서 콜베어의 책을 평했으므로 센댁이 마지막으로 관여한 어린이책은 콜베어의 책이 된다. 아무튼 그 때문인지 콜베어의 원고가 작성된 [[공책]], 그가 쓴 똑딱이 [[볼펜]], 그 똑딱이 볼펜의 백업 똑딱이 볼펜, 원고를 작성할 때 마셨던 [[맥주]]를 담았던 빈 병과 병뚜껑, 원고를 작성하며 먹었던 [[샌드위치]]의 [[영수증]]은 로젠바흐 박물관에, 그것도 조이스의 원고 바로 옆에 전시된다. 로젠바흐 박물관 관계자는, 조이스가 살아있었다면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 같냐고 묻자, 본인의 문학에 대한 자존심이 강했던 조이스는 펄쩍 뛰며 분개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미 죽었으니 엿이나 먹으라고 하면 되지 않느냐는 콜베어의 물음에 '뭐 그렇죠'라고 답했다. 본격 [[고인드립]] 리포트. 아무튼 이렇게 유쾌한 사건을 많이 저지르는 사람이다. 2012년 9월에는 [[원 디렉션]]의 노래를 소개했는데, 가사 해석을 들으면 딱 [[오감도#s-1.3|오감도 시제 3호]](이렇게 재귀성이 나는 가사를 다루는 [[뫼비우스의 띠|뫼비우스 팝]]이라는 장르를 창시하자고 했다. 2013년 8월 [[다프트 펑크]]가 게스트로 나오기로 돼 있었지만 쇼 방영 직전에 무산 되었다. 과정을 설명하자면, 몇 주간의 설득 끝에 간신히 약속받은 출연에 따른 조건이 상당히 파격적인데, 보통의 뮤지션들처럼 쇼의 끝부분에 공연을 하지도, 심지어 인터뷰에서 조차 한마디도 하지 않겠다고 한 것. 이에 굴하지 않은 제작진은 콜베어의 6분간의 질문에 고개만 끄덕이거나 저어주기만 하면 된다며 이런 상황을 코미디로 재해석하려고 했다. 날고 기는 연예인들을 대거 불러 공연을 하게끔 무작정 꼬시는 방안도 추진했었는데, 말 한 마디 안 하는 헬멧 쓴 듀오 앞에서 "말도 않고 공연도 안하겠고 얼굴도 안 보여주겠다면 내가 도대체 늬들이 진짜 늬들인지 어떻게 확신해야 하는거지?"란 질문에 매니저가 대신 "스티븐, 저 애들이 진짜 다프트 펑크가 아니었다면 오히려 공연을 했을 거라구."라고 대답하는 것으로 맺음을 지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또 이 부분에서 '제시된 각본은 우리가 쇼에 출연하게 된 기쁜마음에 반해 너무 공연을 안 한다는 것에만 초점을 맞춘다'라며 태클을 걸고 들어왔다. 결국 여차저차 줄다리기 하며 겨우겨우 출연계약을 성사했는데, 바로 방송의 전날밤에 전격취소 된 것을 통보 받았다. 바로 방송일과 같은 날 [[코미디 센트럴]] 방송사와 자매회사인 MTV의 Video Music Awards 출연에 따른 독점협정 문제로 출연에 문제가 생긴 것. 깐깐한 요구에 응대하며 맞춤으로 각본까지 완벽하게 짜놨는데 결국 엎어지게 되어서 제작진 측에서는 상당히 원성의 목소리를 높였었다. 그래서 콜베어는 본인이 직접 시청자들의 음악욕구를 채워주겠다며 5분간 춤을 춘다. [[[[https://www.youtube.com/watch?v=mUp_gsyyC_s|해당 동영상]] 보면 알듯이 라인업이 미친거 아니냐 싶게 빵빵하다. [[휴 로리]], [[제프 브리지스]], [[맷 데이먼]], [[브레이킹 배드]] 주연들과 감독, [[지미 팰런]], [[존 스튜어트]], [[헨리 키신저]], [[America's Got Talent]] 호스트와 심사위원 전원 등. 결과적으로는 다프트 펑크가 실제 나왔을 경우보다도 훨씬 더 화제가 많이 되었다. 게다가 남은 방송시간은 당시 어마어마한 상승세로 무려 [[빌보드 핫 100]]에 12주[* [[Blurred Lines]]. 촬영 당시는 7-8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었다.]간 1위를 기록했던 [[로빈 시크]]가 가장 바쁠 시기에 대타로 훌륭히 뛰어줬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방송펑크를 무마할 수 있었다. 2013년 제65회 [[에미상]] 최우수 버라이어티 쇼 부문에서 10년 연속으로 수상한 [[존 스튜어트]]를 제치고 마침내 수상에 성공하였다. 수상소감에서 올해 초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게 감사를 표하며 매우 센치해지기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바로 다음 날 방영된 콜베어 르포에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에미 트로피를 자랑하고 존 스튜어트한테 전화해서 놀리려는 거였다. 스튜어트가 스튜디오에 나와서 대인배스럽게 축하해 주자 콜베어는 저주를 퍼부었다 그러나 결국 스튜어트가 자신이 콜베어 르포트의 책임 프로듀서이기 때문에 자신은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드립을 날렸다. 2014년 3~4월에 걸쳐 보름동안 트위터 상에서 곤욕을 치뤘다. 연유인 즉슨,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구단주인 댄 스나이더가 아메리카 원주민을 위한 재단을 새웠는데, 원주민을 위한 재단에 원주민을 모욕하는 말을 쓰면 되냐면서 비난받은 것.[* 레드스킨이라는 말에 모욕적인 의미가 있던 시절이 있었다. 사실 워싱턴 레드스킨스도 이름을 바꾸라는 사회적 압력을 많이 받았다.] 그러자 콜베어가 '그럼 나도 아시아계 이민자를 위한 칭-총-딩-동 재단을 설립할 것'이라는 내용을 콜베어 르포 트위터에 올리자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수이 박(Suey Park)이 풍자를 핑계로 삼아 콜베어 본인 안에 내제된 인종차별적 편견을 내뱉었다고 비난하면서 #CancelColbert 해시택 달기운동을 시작한 것. 이에 아시아계 보수 정치평론가인 미셸 맬킨(Michelle Malkin)이 가세하고 [[CNN]], [[MSNBC]], [[타임(주간지)|타임]]에서 기사로 크게 때려버려 전국적으로 퍼지는 소동이 일어났다. 맬킨 평론가도 만만치 않은 게 오바마를 공격하면서 오바마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오면서, 미국에 도움이 되지 않고 연금만 까먹었다고 인종차별적 비난을 한 전적이 있다. [[존 케리]]가 [[베트남 전쟁]]에서 자해공갈을 했다라는 악성루머를 지상파에 나와 펑펑 떠뜨려서 진행자에게 욕먹고 다음날 블로그에서 찌질거린 것은 덤. [[https://www.youtube.com/watch?v=MBPgXjkfBXM|이에 대한 콜베어 본인의 대답.]] 다른 이보다도 미셸 맬킨에 대해 '''[[음주]]까지 하면서''' 더욱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맬킨 본인도 책을 내면서 아시아계 이민자들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을 심화시킨 전적이 있는 것을 비꼰 것. [[http://www.theverge.com/2014/4/10/5601300/late-show-names-stephen-colbert-new-host|2015년에 CBS 레이트 쇼에서 은퇴하는 데이비드 레터먼의 후임으로 공식 발표되었다.]] 어느정도 발언의 자유(?)가 보장되는 베이직 캐이블에서 여러가지 제약이 있는 지상파로 진출 하면서, 콜베어 르포어 특유의 미국 사회를 비꼬는 직설적인 풍자가 많이 줄어들것으로 예상된다... 캐릭터 연기도 그만하고 "진짜" 콜베어를 보여준다고 한다. 정확한 교체 일정은 레터먼의 은퇴 시기가 확정되는대로 결정되며, 콜베어 르포어는 콜베어가 래이트 쇼로 옮겨가는대로 폐지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콜베어의 후임은 데일리쇼의 'Senior Black Correspondent'인 래리 윌모어로 결정났다. 쇼 타이틀은 처음 윌모어가 콜베어의 후임을 맡기로 발표 했을 땐 [[마이너리티 리포트|The Minority Report]]로 결정된듯 했으나, The Nightly Show로 변경 되었다. [[제이 레노]]도 가고 [[데이비드 레터맨]]도 가고 [[래리 킹]]도 가고, 미국 토크 콘서트 판은 제 3~4세대, 즉 콜베어 본인을 비롯한 [[존 스튜어트]], [[코난 오브라이언]], [[지미 팰런]], [[지미 키멜]] 등이 지배하게 되었다. 이제는 존 스튜어트도 후임 [[트레버 노아]]에게 자리를 물려주었고 코난 오브라이언도 TV에서는 은퇴한 뒤 [[맥스(스트리밍)|스트리밍 서비스]]로 넘어갔다. 2014년 10월 16일의 [[Apple|애플]] 이벤트에서는 최고 비밀 책임자(Chief of Secrecy)[* 이는 애플이 요즘 유출이 잦은 회사의 현 상황을 자학개그한 것.]의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데리기에게 전화해서 자신의 직책을 "슈퍼 비밀 연합군 총사령관"(Supreme Allied Commander of Super Secrecy)으로 바꿔달라고 징징댔고, [[애플워치|자기 손목에 찰 보석]]은 언제 나오냐며 빨리 일하라고 독촉하기도 했다. 2014년 10월 [[게이머게이트]] 사태와 관련해 콜베어 리포트에서 [[아니타 사키시안]]을 인터뷰했다. 2014년 12월 18일 파이널 에피소드에서는 작년 다프트 펑크 시절보다 훨씬, '''훨씬''' 엄청난 게스트들을 불러모아서 대합창을 이뤘다. 보면 알듯이 라인업이 미친거 아니냐 싶게 빵빵하다. [[윌리 넬슨]], [[요요마]], [[신디 로퍼]], [[제프 대니얼스]], [[카림 압둘자바]], [[조지 루카스]], [[배리 매닐로]], [[레이먼드 오디어노]], [[패트릭 스튜어트]], [[존 스튜어트]], [[헨리 키신저]], [[빌 클린턴]], [[J.J. 에이브럼스]], [[쿠키 몬스터]] 등... 안 써져있는 사람들이 더 많다. '''[[https://variety.com/2014/tv/news/stephen-colbert-watch-the-colbert-report-finale-well-meet-again-soon-video-1201383349/|걍 직접 보자]].''' 2015년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3에 잠깐 비친다. 근데 그 장면이 자기 정책 홍보하는 미국 대통령을 앞에 두고 '사람들이 원하는 건 너님말고 다른 대통령임'하는 역할이다… [youtube(6jXazEYi3P8)] [[뉴 호라이즌스]]가 명왕성에 마침내 근접하고 사진까지 찍었을 때, [[스티븐 콜베어]]는 명왕성 퇴출의 장본인인 미국자연사박물관 부설 헤이든 플라네타륨 천문관의 관장 [[닐 디그래스 타이슨]]을 초대해 같이 명왕성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였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으로 자신의 쇼를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개표가 진행되어 [[도널드 트럼프]] 당선이 확실해질수록 호스트, 게스트, 관객 모두 점점 멘탈이 붕괴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콜베어는 끝에 정신을 추스린 뒤 나름 긍정적인 엔딩 모놀로그로 생방송을 종료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5zjVUZA7rY|트럼프와 오레오를 상당히 사랑하는듯 하다.]] 2019년 스타워즈 셀레브레이션 에피소드9 패널쇼 진행자를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